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방시혁은 블랙 티셔츠에 카키색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확 달라진 얼굴선이다. 볼살이 눈에 띄게 빠지고 턱선도 한층 날렵해지면서 이전과 사뭇 다른 인상을 보였다.
앞서 방시혁은 지난해 공식석상에서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6월에는 다시 체격이 커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요요가 온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방시혁은 하이브 상장 과정과 관련해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방시혁이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설명한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하이브가 상장되자 해당 사모펀드가 주식을 매각했고, 방시혁은 사전에 체결한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일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를 통해 방시혁이 19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방시혁 측은 관련 혐의를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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